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듀나 게시판 (문단 편집) === 강제탈퇴(강퇴) === 강제 탈퇴의 경우, 누적된 신고와 자체적인 [[블랙리스트]]로 이루어지는데, 누가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누적 점수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상당히 불투명한 시스템(구체적인 목록이나 벌점 누적량을 공개하지 않음)으로 인해 비판이 많았다. 다만 최근에는 게시판 사건 때마다 이 시스템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제공하여, 누가 몇 점을 받았느냐 정도까지는 모르더라도 어떤 식으로 시스템이 돌아가는지에 대해서는 비교적 명확해졌다. 이하는 그간 듀나가 언급한 정보를 정리한 강퇴 시스템의 요약. * 1차 경고까지 10점, 2차 경고(=강퇴)까지의 벌점은 20점. 보통 사고 한 번 칠 때마다 벌점은 1~2점씩 쌓이고, 여러 사람이 거기에 대해 항의한다고 해도 벌점이 누적되지는 않는다. * 비교적 큰 사건을 쳐도 한 번에 쌓이는 벌점은 통상 5점 내외. 또한, 분란을 처음 일으킨 당사자와, 그와 언쟁이 붙은 회원의 벌점은 어지간한 경우 상쇄가 들어온다.[* 그 덕분에 순간의 감정 컨트롤 실패 때문에 병크를 때려도 그것 때문에 잘리는 경우는 적다. 다만 그 덕분에 문제를 일으키는 회원들이 쫒겨나기가 여러 의미로 힘들어지기도 한다. 흥미로운 점은, 기본적으로 욕설금지가 게시판규정으로 정해진곳임에도 불구하고 여러사람이 하면 유야무야 넘어간다는 사실이다. 한명이 열명에게 욕하면 강퇴. 열명이 한명에게 욕하면 무사통과인 셈인데, 신고점수 누적제의 맹점이라 할수있으며 커뮤니티내 소수의견을 가진자를 도발하여 내쫒는데 종종 악용되기도 한다. 또한 그것이 듀게의 지배적인 성향을 유지강화시켜온 것에 일조했다는 점은 불편한 진실.] 한국, 한국여성을 비하 혹은 비판하는 글을 서술한 모 회원의 강퇴를 시작으로 사이트 운영 문제가 급부상했다. 강퇴당한 회원의 강퇴 이유에 대해서 '납득간다.'와 '지나치다'는 극과극의 반응이 나오면서 강퇴 제도 자체를 비판하는 회원들이 많았다. 이유없는 강퇴는 없지만, 점수 누적제가 가진 맹점, 1인 운영진에 의한 판단이 전부라는 점을 현 운영 제도의 문제라 지적한 회원들이 있었으며, 듀나는 비판을 수용, 그에 따라 사이트 운영방식을 변화를 위해 의견을 모으는 글을 썼고 14.8.31일 까지 설문조사를 진행중이었다. 2015년 6월에 듀나가 이미 강제탈퇴 시스템 및 누적 벌점은 의미 없으며 회원들이 알아서 자정 시스템을 만들어 오라는 글을 썼다. 이 말은 게시판은 자신의 이름을 달고 있으나, 자신은 그에 대해 운영도 하기 귀찮고, 관리할 생각도 없다는 것을 천명한 것이어서 논란의 여지가 있고, 실제로 게시판 내에서도 논란이 있다. 일단 게시판 이용자들은 듀나가 말한 시스템을 구축해 보자라는 의견을 내놓고는 있으나, 구심점이 없는 상황에서 흐지부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호주에서 연신 한국비방하던 어떤 회원은 손쉽게 강퇴시켰는데 또 어떤 회원은 민의를 모아 룰을 만들어오면 제재해주겠다고 한다. 그게 정말 구현 가능할까?~~ ~~관리할 생각이 없는 게 아니라 운영자 입맛..아니 의도대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 맞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